성 꾸란
» 성 꾸란 » 연필, 펜 (깔람)
메카에서 계시된 제52절로 다른 메카 계시들과 마찬가지로 이슬람 의 기본 원리와 믿음의 기본 원리를 다루고 있으며 그 주요 내용을 크게 구분한다면, 첫째 메세지와 메카 불신자들이 무함마드의 선교에 대한 비유가 그것이고, 둘째는 과수원의 주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 나님의 은혜를 거역한 불신자들에 비유한 이야기, 셋째는 내세에 대 한 이야기로 하나는 믿음에 충실한 무슬림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한 것과 죄인들을 위해 준비한 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본 장은 선지자의 능력과 품성에 관한 묘사를 시작으로 죄인들의 선지자 선교에 대한 자세,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준비한 벌이 무 엇인가를 이야기 하고, 메카 불신자들이 하나님 은혜에 대한 오만과 거역, 그들을 인도하기 위해 최후의 선지자를 보냈으나 이를 거역한 자들을 풍성한 과일을 수확한 과수원 주인들의 이야기를 들어 비유하 고, 믿는 사람들과 죄인들은 절대 같을 수 없으며 내세에 있어 죄인들 에게 있을 응벌을 이야기 한 후 불신자들의 어떠한 조롱과 비웃음 그 리고 박해에도 인내해야 한다는 것을 명령하면서 잠시 인내하지 못했 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가 있었던 얘기를 마지막으로 본 장을 끝맺고 있다. 본 장의 명칭은 인간이 다른 동물과 크게 다른 것 중의 하나가 연 필로 글을 쓸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았다는 본장 제1절의 깔람(연필, 펜, 붓...)이란 어휘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 다.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  
눈 연필과 그들의 기록에 걸어 맹세하사 1
  
그대가 미친자가 아닌 것은 주님의 은혜로서 2
  
진실로 그대에게는 한없는 보상이 주어지리라 3
  
실로 그대는 고상한 성품의 소유자로 4
  
머지 않아 그대도 알게 될 것이며 저들도 알게 되리라 5
  
너희 중에 누가 미친 자이뇨 6
  
실로 그대 주님은 하나님의 길에서 방황하는 자와 복음을 받 아들이는 자들을 가장 잘 아시는 분이시라 7
  
그러므로 진리를 거역하는 자들에게 기울이지 말라 8
  
그들이 순응하는 척 하며 그 대가 순응하기를 그들은 원하고 있노라 9
  
비열한 그들의 맹세에 귀를 기울지 말라 10
  
그들은 중상모략하는 자들로 비방하고 배회하면서 11
  
모든 선행을 방해하고 영역 을 넘어 죄악에 깊이 빠진 자들로 12
  
난폭하고 잔인하니 모든 것 이 저주스런 태생이라 13
  
이는 그가 재물과 많은 자손들을 가졌기 때문이뇨 14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계 시될 때마다 그것은 옛 선조들은 우화들이라고 말하였더라 15
  
하나님은 콧등에 낙인을 찍 어 두리라 16
  
아침에 과수원의 과일을 수 확하려 결심했을 때 과수원 사람 들을 시험했듯이 하나님은 그들을 시험하노라 17
  
그러나 그들은 은혜를 베풀지 아니 했으니 18
  
그들이 잠든 사이에 주님으로부터 그 정원에 재앙이 있었노 라 19
  
그리하여 그 정원은 검은 불모지가 되어 버렸으니 20
  
아침이 되매 그들은 서로가 서로에게 소리 지르더라 21
  
과일을 수확코자 한다면 아 침 일찍 과수원으로 나가라 하니 22
  
그들은 떠나며 낮은 비밀의 목소리로 속삭이더라 23
  
오늘은 가난뱅이가 당신의 과수원에 들어 오지 못하도록 하 라 24
  
그리하여 그들은 그렇게 작 정하고 아침 일찍 피하여 떠났 더라 25
  
그들이 과수원을 보았을 때 우리가 길을 잃었도다 라고 그들 은 말하며 26
  
실로 우리는 크게 빼앗긴 자들이요 라고 하더라 27
  
그들 중에 보다 정직했던 자가 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아니 했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 했더뇨 라고 하매 28
  
주님께 영광이 있으소서 실 로 저희가 사악한 자들이었습니다라고 말하노라 29
  
그때 그들은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며 30
  
실로 우리가 사악한 자들이 었으니 비참할 뿐이라고 말하고 31
  
주님께서 이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요 실로 우리는 그분께 회개하도다 라고 말하더라 32
  
그러함이 현세의 벌이라 너 희가 알고 있다면 내세의 응벌은 더욱 크니라 33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 하 는 자들에게는 은혜의 천국이 있 나니 34
  
하나님이 믿음의 백성들을 죄인의 백성들처럼 대우하려 하시겠느뇨 35
  
도대체 너희가 그런 판단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뇨 36
  
너희가 배울 수 있는 한 성 서가 있었느뇨 37
  
너희가 그 안에서 선택할 무엇이 있었느뇨 38
  
심판의 날까지 너희가 원하 는 것이 너희에게 이르리라 하나 님의 성약이라도 받았느뇨 39
  
그대여 그들 가운데 누가 그것을 보장할 것인지 그들에게 물어보라 40
  
그들에게 신과 대등한 무리 의 동료가 있다는 거뇨 그들이 진 실이라면 그들의 무리들을 이르게 하라 41
  
가혹한 재앙이 있을 그날에 그들은 부복하라 부름을 받으나 그렇게할 수도 없노라 42
  
그들의 눈들은 아래로 처져 있고 굴욕이 그들을 애워싸노라 그들이 건전했을 때 부복하라 부 름을 받았노라 43
  
그러므로 이 메세지를 거역 한 자들을 나에게 맡기라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방향으로부터 점차로 벌을 주리라 44
  
내가 그들을 일시적으로 유 예하나 실로 나의 계획은 확고하 니라 45
  
그대가 그들에게 보상을 요 구하여 그들이 부채로 짐을 지고 있느뇨 46
  
보이지 않는 것이 그들곁에 있어 그들이 그것을 기록이라도 할 수 있느뇨 47
  
그러므로 인내하라 그때 주 님의 명령이 있을 것이니 노하여 고함을 쳤던 물고기의 무리가 되 지 말라 48
  
주님의 은혜가 그에게 베풀 어지지 아니 했으면 벌거벗은 채 불모의 땅에 버려져 비난을 받고 있었으리라 49
  
그러나 주님은 그를 선택하 사 의로운 자 중에 있게 하셨노라 50
  
불신자들이 그 교훈을 들을 때면 그들의 눈으로써 그대를 괴 롭히며 실로 그야말로 미친자라 말하더라 51
  
그러나 그것은 분명 온 인류를 위한 교훈이라 52
  
All Rights Reserved © 1995-2016.